반응형 타이타닉 잠수정 탑승자1 타이타닉 잠수정 타이탄 실종 소름돋는 내부구조 침몰된 타이타닉 호의 탐사를 위해서 북대서양 해저로 잠수한 잠수정 타이탄이 잠수 1시간 45분 만에 통신이 완전히 끊기면서 실종되었습니다. 수색작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지만 워낙 심해여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잠수정에는 승객 5명이 탑승한 상태였고 탑승자로는 영국의 억만장자 해미시 하딩, 파키스탄 사업가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술라이만 다우드, 오션스 게이트 CEO인 스톡턴 러시, 프랑스 잠수부 폴 앙리 나르졸레가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 CNN방송은 잠수정 벽에서 두드리는 것 같은 쾅쾅 하는 소리가 30분 간격으로 포착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잠수정 안에서 구조 신호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정확히 30분 간격으로 두드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국의 타이타닉 전문가 팀.. 2023.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