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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리뷰어/일상 여행 등산 풍경5

제주도 휴애리 수국축제 제주 수국축제 제주 수국개화시기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고 어느덧 푸르른 자연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5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인 제주 수국 축제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주도 휴애리 봄 수국축제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기간: 2024.04.05. (금) ~ 2024.06.16. (일) ▶요금성인:13,000원/단체:9,000원/도민:8,000원청소년:11,000원/단체:8,000원/도민:7,000원어린이:10,000원/단체:7,000원/도민:6,000원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관 단체요금 적용▶Tel: 064 - 732 - 2114▶ 주차: 무료주차 가능(버스 10대 개인 300대) ▶ 예매 사이트 네이버 예약 :: 휴애리 봄 수국축제휴애리.. 2024. 5. 7.
창경궁 야간개장 창경궁 대온실 야간개장 안녕하세요 보라보라 팜입니다. 요즘 꽃피는 봄이 와서 날마다 꽃구경을 하러 가고 싶은 마음에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 있는 1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창경궁 대온실 야간개장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화~일 09:~21:00(월요일 휴궁일, 매표마감 20시) ※휴궁일이 공휴일(대체공휴일 포함)과 겹칠 경우 개방하며, 이 경우 개방한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휴궁일로 합니다. 지하철 이용 시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300m 직진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 입장료 무료 종로구 주민 50% 할인 그 외 1인당 1,000원 ☎ 02-762-4868 창경궁의 약도 입니다. 대온실은 17번 구역이고 주차장은 21번 월근문 옆에 위치해 있네요. 화장실.. 2023. 3. 17.
김제 여행 풍경 하늘 노을 직찍 사진 안녕하세요 보라보라 팜입니다. 오늘은 제가 김제에 살면서 직접 보고 느낀 김제의 자연경관과 풍경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김제에 처음 왔을 때 평야지대여서 그런 지 건물에 가려지지 않는 하늘이 정말 아름답고 해질녘 노을과 구름이 엄청 신기하다고 느꼈어요. 여름에 퇴근길에 찍었던 구름이에요. 제 블로그의 메인 사진이기도 한대요. 차 타고 집에 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나 신기해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퇴근도 잊게 만드는 몽실 몽실한 살아있는 구름이라고나 할까 이것도 역시 퇴근길에 찍었던 사진인대요. 퇴근길에 무지개 보신 분 있나요? 너무 신기해서 도로변에 대충 주차하고 차에서 내려서 사진을 한방 남겼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였거든요 이 사진은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날씨가 꾸리꾸리.. 2023. 2. 17.
설경 주의!! 김제 명소 성산공원과 김제향교 안녕하세요 보라보라팜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파로 추운 날씨지만 폭설을 뚫고서 설경을 보여드리려고 김제 성산공원, 김제향교에 다녀왔는대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온 것은 오랜만이어서 정말 설경이 장관이었어요 설경 보러 겨울여행 오세요~ 온통 하얗게 덮여있는 풍경이 입구에서부터 아름다웠습니다 한국의 멋과 눈보라 향교 입구 건물를 통과하니까 이런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어요. 명륜당이라고 적혀있는 한옥 건물이 보이죠? 전통 가옥에 눈이 쌓인 풍경이 정말 멋있었어요. 김제 향교가 무엇인가 했는데, 조선시대에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아 각 지방에 향교라는 학교를 세우고, 대성전을 두어 유학을 장려했다고 하네요. 김제향교 대성전에는 중국의 여러 성현과 유학자, 우리나라 한국의 유학자들이 위패가 있고,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 2022. 12. 24.
대설경보, 폭설, 눈에 파묻힌 시골 상황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라보라팜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너무너무 추운 강추위와 어마어마하게 많은 눈이 왔습니다. 이러다가 고립되는 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집콕?ㅋㅋ 집 대문을 열면 바로 러시아로 여행 온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되었다는데, 과연 어느 정도로 눈이 왔는지 기록적인 폭설 상황과 제설 상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도대체 눈이 얼마나 온 겁니까~~~ 대설경보 40cm?? 기록적인 폭설!! 요즘 날씨 무서워요 시골집 현관문을 열자마자 눈방석이 저를 맞아줍니다. 눈방석 위에 앉아보고 싶지만, 옷이 젖는 건 싫어서 패스 눈과 평지의 단차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온 것은 참 오랜만에 봤어요. 집 앞 눈을 치우는데 대량 팥빙수 얼음 같았어요..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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